剧情介绍:
어린시절부터 폭력을 휘두르며 불우하게 성장한 진욱은 역시 외로운 처지의 혜진을 만나 새 삶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간다. 그러나 조직을 떠나 세차장에서 일을 하는 진욱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는 혜진의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만다. 진욱을 제거하기 위한 미끼로 혜진을 납치하자 진욱을 지켜보던 오형사에게 어김없이 체포된다. 그러나 얼마후 감옥에서 나온 진욱은 장팔봉 일당에게 처참하게 짓밟힌 아내 혜진이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복수의 일념으로 장팔봉을 찾아나선 진욱은 고전 끝에 그를 처단하고는 오형사에게 자수를 한다. 그리고 오형사는 어쩔 수 없이 진욱의 어린 딸 설아를 키우기로 하고 진욱의 수형의 길을 떠난다. 그렇게 해서 어린 설아는 오형사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오랜 수형 생활속에서도 딸 설아를 만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온 진욱은 드디어 출감하여 오형사를 찾지만 오형사를 친아버지로 알고 곱게 성장한 딸 앞에 나서지 못한다. 그리고 아내의 유골이 뿌려진 강변을 찾아 사랑하는 아내 곁으로 동반한다. 从小开始就开始使用暴力,成长的陈旭,也会遇到孤独的惠珍,组建一个幸福的家庭,度过幸福的家庭。但是,在离开组织的过程中,看到镇旭的身影而感到幸福的惠珍的梦想破灭了。为了消除镇旭的诱饵,绑架了惠珍,并在观察镇旭的吴哥寺中被逮捕。但是,不久后走出监狱的镇旭接到了被一名壮士杀死的妻子惠珍死去的消息。怀着复仇的念头来到张八峰的陈旭在苦战中,对他进行了处女作。而且,吴哥死也不得不抚养镇旭的幼年女儿,并离开镇旭的秀亨。在这样的情况下,“小薛”成长为吴哥的爱情,而在长久的生活中,抱着“女儿”的梦想生活的陈旭终于出狱,找到了吴哥寺,但她却把吴哥寺视为亲生父亲,并在成长的女儿面前站不出来。而且,还有寻找妻子骨灰的江边,陪着相爱的妻子陪伴。